브랜드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은 모노그램 M 라인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가 브랜드만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모노그램 M’라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노그램 M'은 미즈노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은 과거 모노그램M 로고를 복각하여 모노그램M 라인으로 재탄생하였다. 로고의 블루 컬러를 통해 과거의 헤리티지를 되찾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블루를 찾아서(Find the Blue)'라는 부제를 사용, 로고와 제품에 블루 컬러를 적용했다. 이 블루 컬러는 '젊은 시절의 나'를 떠올리며, 생동감 넘치는 과거를 회상하며 '나만의 헤리티지'를 찾는 것 역시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모노그램 M 제품 중, 스웻 제품은 지금은 희귀한 구식 편직기 ‘아즈마(Azuma) 편직기’를 사용한 고밀도 프렌치 테리(French Terry)을 적용했다. 프렌치 테리 원단은 독특한 조직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다양한 의류에 널리 사용된다. 구식 편직기를 사용하다보니 저속으로 생산량은 적으나 원단을 천천히 정성스럽게 짜냄으로서, 공기를 머금은 것과 같은 볼륨감과 고시감이 있고 부드러운 터치감까지 담아낼 수 있다.
다운 제품의 경우, 친환경적인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로 생산했다. 나일론 특유의 가볍고 우수한 내구성을 느낄 수 있으며,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다. 습기를 기체 형태로 배출하는 기능이 내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UV차단, 접촉 냉감의 기능을 함께 갖췄다.
미즈노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15개 매장에서 9월 12일 구매할 수 있다. 9월 12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더현대서울 팝업 스토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모노그램 M 제품 중, 스웻 제품은 지금은 희귀한 구식 편직기 ‘아즈마(Azuma) 편직기’를 사용한 고밀도 프렌치 테리(French Terry)을 적용했다. 프렌치 테리 원단은 독특한 조직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다양한 의류에 널리 사용된다. 구식 편직기를 사용하다보니 저속으로 생산량은 적으나 원단을 천천히 정성스럽게 짜냄으로서, 공기를 머금은 것과 같은 볼륨감과 고시감이 있고 부드러운 터치감까지 담아낼 수 있다.
다운 제품의 경우, 친환경적인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로 생산했다. 나일론 특유의 가볍고 우수한 내구성을 느낄 수 있으며,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다. 습기를 기체 형태로 배출하는 기능이 내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UV차단, 접촉 냉감의 기능을 함께 갖췄다.
미즈노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15개 매장에서 9월 12일 구매할 수 있다. 9월 12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더현대서울 팝업 스토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